일 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자

음이 최고에 이르는 날로,

이날을 기점으로 낮이 길어지기 시작하면서
소멸되었던 양의 기운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한다고 합니다.

한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

소중한 시간을 함께 하실 수 있길 기원합니다.

▪ 일 시 : 2018년 12월 22일(토요일) 10시

▪동 참 금 : 3만원, 설판: 10만원

▪공양물 : 팥, 찹쌀, 과일, 달력값 보시

▪ 팥죽 및 새알 만들기 봉사활동 안내 : 2018년 12월 21일(금) 10시

*동지 당일 팥죽 나눔 행사에 함께하실 봉사자를 찾습니다.

22일 오후 2시~4시 봉사 가능하신 분들은 선원으로 연락 바랍니다.(비로자나국제선원 종무실: 02-6012-1731)